맥주 한 잔 가볍게 마시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곳,
펍(PUB)!
한겨레 출판아카데미 펍(PUB)은
출판을 뜻하는 영어 퍼블리싱(PUBLISHING) 중
‘PUB’를 따온 브랜드명입니다.
출판교육을 매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의 의미도 담았습니다.
책이 좋아서 그것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는 분이라면
한겨레 출판아카데미 펍(PUB)으로 오세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상상 이상의
즐거운 일들이 생깁니다.
출판아카데미 펍(PUB)에는 출판 업계로 사회 첫 발을 내딛고 싶은 예비 편집자부터 출판인으로서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신입사원 자신이 해왔던 일을 정리하고 새롭게 리마인드하고 싶은 출판분야 중견사원 출판사 창업으로 새롭게 인생을 설계하고 싶은 사람들까지 이 모든 사람들의 꿈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출판의 모든 것, 한겨레 출판아카데미 펍(PUB)으로 오세요!
지속 가능한 출판 생태계를 꿈꿉니다.한 사회의 역량은 출판 문화 수준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세상을 잇고
그래서 한 사회의 문화가 풍성해지는 건강한 출판 생태계가 지속되도록
출판 전문교육과정으로 그 토대를 다지고자 합니다.
한겨레 출판아카데미 펍(PUB)은 지속가능한 출판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과 문화를 배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꿈이 탄탄한 현실이 되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